
한국산업기술대학교 G밸리 산학협력연계센터 입주기업인 SAGS코리아(대표 지호준)가 ‘아이패드2’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겸용 스탠드 케이스를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연계센터(센터장 정성택 교수)의 기술 및 디자인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한 아이패드2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겸용 스탠드 케이스는 크게 케이스, 거치대, 블루투스 키보드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패드2를 장착한 후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사용 용도에 맞게 화면을 쉽게 고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블루투스 방식 키보드를 사용해 문자를 입력할 수 있으며 홈버튼, 음악 및 동영상 플레이 버튼 등 각종 기능 버튼을 이용해 아이패드2를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위스 명품 브랜드인 ‘몽클로스 스위스’로부터 브랜드 디자인에 관한 사용권을 획득해 이 회상의 로고를 부착, 심플하면서도 세련미를 강조한게 특징이다.
SAGS는 유통 전문업체인 에이서브원(대표 송창규)과 제휴해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마트, 특판, 대형 온라인 거래처 등 유통 채널을 이미 확보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