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김종흔)는 벤처캐피털업체인 소프트뱅크벤처스와 MVP창업투자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게임 ‘오븐브레이크’로 미국·캐나다·중국 등 주요 19개국에서 무료 다운로드 1위를 차지 한 바 있으며 또한 2년 가까이 미국 전체 유료 게임 100위권에 올랐다. 문규학 소프트뱅크 대표는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8억원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며 “모바일 소셜 게임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훈 대표는 “하반기부터는 1년간 준비해온 3종의 모바일 소셜게임과 자체 게이머 네트워킹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 3년내 5000만명 다운로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매출 뛰자, 코스피도 상승세로… 7000 재돌파 '코앞'
-
2
단독토스, 포용금융 온투업 진출 추진…개인신용대출 시장 외연 넓힌다
-
3
내년 코인 과세 앞두고 '엑소더스' 우려…해외로 간 700조
-
4
은행권, '코인 자금세탁' 막는다…AI로 의심거래까지 추적
-
5
코스피, 장 초반 3% 급락 후 낙폭 축소…반도체주 약세에 6680선
-
6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하향' 적기 대응…자본시장법 긴급조치권 추진
-
7
내 예금, 보호될까?…9월부터 한눈에 확인 가능해진다
-
8
[李, 2기 개각] '혁신기업 편'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규제개혁·벤처 활성화 시험대
-
9
[ET특징주]SK텔레콤,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화 전망에 상승세
-
10
소프트자이온, 과기정통부 AX 원스톱 지원포털 'AX360°' 구축 완료…산업 전반 AX 전환 및 기업 성장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