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장맛비속 통신상태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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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메아리(MEARI)’가 지나간 27일 오후 KT 무선 네트워크 액세스망팀이 서울 광화문 네거리의 한 건물 위 통신기지국에서 중계기 시설물과 와이파이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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