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동시접속자 1만 2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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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는 홍보모델인 탤런트 이계인씨와 풍부한 콘텐츠를 무기로 지난 주말 `징기스칸 온라인`의 동시접속자가 1만 2천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징기스칸 온라인’이 공개서비스 이후 첫 주말인 지난 26일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징기스칸 온라인은 서비스 첫 날과 다음날까지 주요 포털 서비스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5일에는 신규 서버를 추가하며 동시접속자수가 1만2000명을 넘어섰다.

 징기스칸 온라인은 광활한 대제국을 건설한 징기스칸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양성과 게임적 재미 요소들을 결합시킨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국가시스템과 영토시스템을 기반으로 강력한 제국 건설을 꿈꿀 수 있는 무협 MMORPG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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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는 홍보모델인 탤런트 이계인씨와 풍부한 콘텐츠를 무기로 지난 주말 `징기스칸 온라인`의 동시접속자가 1만 2천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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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는 홍보모델인 탤런트 이계인씨와 풍부한 콘텐츠를 무기로 지난 주말 `징기스칸 온라인`의 동시접속자가 1만 2천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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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는 홍보모델인 탤런트 이계인씨와 풍부한 콘텐츠를 무기로 지난 주말 `징기스칸 온라인`의 동시접속자가 1만 2천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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