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은 16일 명동 일대와 전국 광역시도 15곳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명동에서 이수원 특허청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위조 상품 유통 근절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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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은 16일 명동 일대와 전국 광역시도 15곳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위조 상품 유통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명동에서 이수원 특허청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위조 상품 유통 근절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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