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초대형 산불과 홍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애리조나주의 경우 산불로 피해지역이 커지면서 역대 최대의 산불피해를 입고 있다.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의 산불은 현재 보름째 계속 번지고 있으며 잿더미로 변한 지역이 1천9백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며 이미 애리조나주 역대 최대 산불피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산불이 지나간 지역의 주민 8천여 명은 대피령이 풀려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메케한 연기가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산불 피해 주민인 파멜라 다링씨는 “보기에 좋지 않은 게 문제가 아니다. 연기가 몸에 미칠 영향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 산불은 소나무를 타고 불길이 주 경계를 넘으면서 뉴멕시코주의 인근 마을에도 경계령이 떨어졌다.
한편 최고 수위에 육박한 미국 중서부 미주리강의 제방이 뚫려 주 당국이 인근 소도시의 수몰을 막기 위해 보조 제방을 높이고 대피령을 내렸다. 이 같은 이유는 미주리강은 올봄에 내린 폭우와 로키 산맥의 눈이 녹아내리면서 홍수위기를 맞고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