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국제도서전’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종이책은 물론이고 다양한 e북 단말기와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e북을 읽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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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국제도서전’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종이책은 물론이고 다양한 e북 단말기와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e북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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