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원자력발전소 테러 등의 비상사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유사시 자위대와 미군이 협력하는 내용을 규정하는 ‘신공동작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이 7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21일 미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미·일 안전보장협의회(2+2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신공동작전계획에 명기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등에서 주일미군의 직접적인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미·일 군사동맹에 이들 협력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 때 미군은 항공모함을 재해지역 인근 해상에 출동시켜 물자 수송과 실종자 수색 등을 도운 일명 ‘도모다치(친구) 작전’을 수행한 바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둘한 기자 (enfwigi@di-focus.com) >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