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대표 신수정)은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5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2011 인포섹 콘퍼런스’를 열고 사업 비전 및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인포섹은 올해 800억원, 2012년 1000원억 매출 목표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63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45%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기조를 유지해 보안 서비스와 보안 솔루션, 통합·융합 보안을 기반으로 국내 정보보안기업 1위를 넘어 글로벌 보안 시장의 리더가 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와 모바일 보안 관련 분야에서 선도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서비스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 대응 서비스 등의 컨설팅사업을 강화하고 관제 서비스의 안정성 및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 인포섹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이글아이 V2’와 신제품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이글아이 for DLP’, 모바일 단말관리(MDM) 및 통합보안 솔루션인 ‘M-쉴드’ 등을 주력제품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 진출할 방침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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