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디지털미디어랩(대표 강한)이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했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고려대학교 디지털미디어랩(이하 KDML)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IT·솔루션 전문업체 LinkTech(대표 김형민)에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을 수출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KDML은 모바일 광고 매체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 사업 및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아자동차 ‘모닝’ 런칭 애플리케이션 제작과 모터쇼 이벤트를 벌이는 등 스마트 환경을 이용한 브랜드 구축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KDML은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수출 성사의 주역인 이원희 매니저는 “우리나라 IT 소비자들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평가한다”며 “국내 IT 소비자를 이해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면 해외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9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10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