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과 독일 베를린공대가 지난 27일 경영학석사(MBA) 과정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학술연구 교류협력, 학생·교수 파견 교환 등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송균석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장(오른쪽)과 한스 게문덴 독일 베를린공대 경영경제대학 교수가 상호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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