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는 시내버스 도착시간 등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4억원을 들여 시 외곽지역 40곳에 버스정보시스템 단말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광명시내에는 전체 정류장 324곳 가운데 118곳에 버스안내정보단말기가 설치돼 있으나 사업이 완료되면 15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도착 예정시간 안내는 물론 시정소식, 뉴스,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연차적으로 버스정보시스템을 확대하고 정보 안내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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