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수질정화 시스템 전문업체인 ㈜ANT21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부하이메드그룹이 오는 31일 대덕특구에 공동 연구개발(R&D)센터를 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을 여는 국제공동R&D센터를 통해 두 기업은 저비중 바이오 필름을 이용해 친환경 수처리 시스템에 활용될 복합 생물반응조를 개발할 예정이다.
고명한 ANT21 대표는 "공동연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지역의 하수처리장 시설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하수처리공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수질오염 방지기술을 세계 각국의 하수처리장에 수출할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특구 내 국제공동R&D센터는 모두 10개로 늘어나게 된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4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8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9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10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