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래자동차산업을 육성하는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이 내달 설립된다.
광주시는 내달 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발기인대회와 총회를 연 뒤 지식경제부 승인을 받아 오는 7월 재단을 개원할 예정이다.
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은 디젤기술전문센터와 핵심부품소재센터를 산하에 두고 미래형자동차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재단은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이사장으로, 자동차부품업체 대표와 산학협력단장 등 20명을 이사로 하고, 원장과, 단장, 직원 등 총 6명의 상근인력으로 출발하게 된다.
재단 운영 기반 재원 5억원은 시에서 보조하며 오는 2015년부터는 상근인력을 20명으로 늘리는 한편 운영 재원은 재단이 자체 충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광역자치단체 중 특정 업종과 관련해 시에서 출연한 재단은 대구자동차부품산업지능재단에 이어 광주시가 두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클린디젤자동차 산업을 국가산업으로 육성하는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관련 재단의 필요성을 인정받았다”며 “재단이 광주 미래성장산업의 핵심인 자동차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제조 AI전환 거점 경남의 든든한 방패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 공식 출범
-
6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7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8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9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10
반도체 설계 배우고 취업문 두드리고…경기도, 8개사와 현장 채용면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