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연수원(원장 이계영)과 한국교육행정학회(회장 임연기 공주대 교수)은 학습연구년제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우수교원 학습연구년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교원 학습연구년제도 선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학습연구년제 특별연수제도의 성과와 교원의 인식을 분석하고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와 올해의 학습연구년 연수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번 ‘우수교원 학습연구년제 심포지움’은 2010년 9월 시범운영으로 시작된 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학습연구년제도에 대한 정부와 학계 차원의 첫 심포지엄이다.
교육과학기술연수원은 심포지움에서 제안된 학습연구년제 선진화 방안을 참고해 시·도교육청과 협조, 홍보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학습연구년제도 포털 사이트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학습연구년제=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 등이 우수한 교사에게 1년간 학교 외 장소에서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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