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9일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우주로봇 분위기 확산을 위한 우주로봇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박희태 국회의장, 김영환 국회 지경위원장, 최중경 지경부 장관,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남대 로봇연구소장인 이석한 교수가 ‘한국의 우주로봇 육성’, 박종오 교수가 ‘우주로봇 발전방안’,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이 ‘대한민국 우주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서는 국내 우주로봇분야 전문가 7인이 참석해 ‘한국우주로봇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쳐 우주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및 산·학·연·관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전남도는 지난 2009년 정부의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지역별 실행계획에 우주로봇연구센터 설립을 반영한 바 있다.
김동현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우주로봇은 컴퓨터, 전기, 전자 등이 결합된 로봇의 결정체”라며 “타 산업에의 파급 효과가 매우 크고 미래에는 우주로봇의 역할에 따라 나라의 경쟁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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