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이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700만달러 규모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TR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이번 사업 수주는 국내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통신 분야 인프라 수출 마케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사업 수주로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 통신 인프라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LIG넥스원 측은 “이번 사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연속 사업”이라며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군에 납품해 온 수출용 FM무전기(PRC-999KE/C)를 인도네시아 경찰청에 공급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은 최근 성사된 한국-인도네시아 한국형 전투기 공동 탐색개발 사업(KF-X·보라매 사업)에도 개발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4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5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6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7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8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9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10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스퀘어行…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