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최근 진행한 ‘2011 베트남 수출 컨소시엄’에서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컨소시엄은 중소기업청이 글로벌 전략품목을 지정하고 품목별 주관단체를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기조합은 지난 2008년 의료기기 수출 컨소시엄 주관단체로 지정돼 올해부터 베트남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출 컨소시엄에서는 사지압박순환장치 제조기업 대성마리프, 진단용 엑스레이 장비 제조기업 동강의료기, 디지털 맘모그래피 제조기업 메디퓨처 등 총 10개사 24명이 참가했다.
조합은 베트남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 의료기기의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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