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13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과 함께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 멘토링’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LG이노텍의 희망 멘토링은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정서적·감성적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여명의 코칭 임원 및 멘토 직원들과 국내 7개 사업장에서 멘티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참여해 7개월간 진행된다.
LG이노텍은 3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희망 멘토링 프로그램들을 실행하고 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상호 친밀감을 형성하고, 문화·역사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