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11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영국 다나, 캐나다 하베스트, 미국 앤커 등 해외 자회사와 통합 경영체제 구축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가운데)이 회의에서 기술력 공유 제고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자회사 경영진들에게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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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11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영국 다나, 캐나다 하베스트, 미국 앤커 등 해외 자회사와 통합 경영체제 구축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가운데)이 회의에서 기술력 공유 제고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자회사 경영진들에게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