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후보지가 지난 11일 5곳으로 압축됐으나 정부는 평가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3조5000억원의 예산을 둘러싼 지자체 간 과당경쟁을 막겠다는 이유에서다. 최종 후보지는 16일 결정된다. 현재 알려진 바는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광주, 창원, 포항, 청원, 천안, 구미 가운데 1곳 또는 3곳 정도가 복수로 결정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부 및 지자체 고위 관계자를 통해 대전과 대구, 광주로 결정났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대구지역의 경우는 대구시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컨소시엄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한국뇌연구원 유치를 단독 신청하면서 과학벨트와 맞바꾼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이래저래 논란을 피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전자신문은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이 예측 가능해야 하고, 매번 정치적인 결정에 좌우되어선 안된다는 입장에서 유력 후보지의 장·단점에 따른 명암을 분석해봤다.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제조 AI전환 거점 경남의 든든한 방패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 공식 출범
-
6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7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8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9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10
반도체 설계 배우고 취업문 두드리고…경기도, 8개사와 현장 채용면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