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 등 10개사 코스닥 예심 청구

 지난주 총 10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시큐브, 피엔이솔루션, 티브이로직, NH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 화진, 테크윙, 동아팜텍, 나노, 케이맥, 대한과학 10개사가 4월 세 째주에 청구서를 접수했다.

 이로써 상장예비심사 진행 중인 기업은 39개사로 늘어났다. 보안소프트웨어 업체인 시큐브는 지난해 매출 130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 총 금액은 47억∼52억원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5200∼5800원이다. 주관사는 SK증권이다.

 2차전지 후공정장비와 전기차 충전솔루션 공급 업체인 피엔이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380억원, 순이익 39억원을 거뒀다. 공모예정총액은 105억∼120억원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7000∼8000원이다.

 테크윙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 업체로 지난해 매출 745억원, 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총액은 207억∼230억원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8000∼2만원이다.

 티브이로직은 방송용 모니터 솔루션 업체로 지난해 매출 172억원, 순이익 52억원을 올렸다. 공모예정총액은 136억∼157억원이다.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케이맥은 박막두께 측정기 업체로 지난해 매출 265억원, 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총액은 180억∼216억원이다.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5000∼1만8000원이다.

 나노는 대기측정용 탈질촉매 제조업체로 공모예정총액은 88억∼99억원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400원∼11700원이다. 발기부전치료제 업체인 동아팜텍은 지난해 매출243억원, 순이익 184억원을 거뒀으며 공모예정총액은 654억∼755억원, 주당 발행예정가는 2만8000∼3만원이다.

 과학실험기기 업체인 대한과학은 지난해 매출 278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거뒀으며 공모예정총액은 39억∼47억원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2800∼3400원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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