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 서울 가락동 청사에서 개발도상국에 파견할 ‘퇴직전문가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NIPA는 올해 50여 명의 퇴직 전문가를 선발, 25개 개도국에 파견한다. 선발된 이들은 현지 적응을 위한 4주간 교육을 이수, 현지 공공기관에 파견돼 1년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게 된다. 이충현 지식정책팀장이 참석자들에게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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