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사태 이후 폭발 위험성이 없고 바닷물 속의 중수소를 원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핵융합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22일 대전 국가핵융합연구소 연구원들이 1억도의 초고온플라즈마를 발생시켜 에너지를 얻는 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토카막 내부에서 탄소타일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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