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2개국 1026개 업체가 참가, 첨단의료장비를 선보이는 ‘제2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가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피앤에스미캐닉스이 개발한 보행재활훈련 로봇 ‘워크봇-S’의 시연을 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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