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끝나는 샤프의 2010 회계연도 LCD TV 판매량이 애초 목표인 15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가 8일(현지시각) 전했다.
샤프는 4월부터 시작할 2011 회계연도 TV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샤프는 해외 판매량 증대를 통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일본의 TV 내수는 정부 보조금 지급중지와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완료되면서 폭락한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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