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최근 포천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에너지 부문에서 지난 해보다 두 계단 상승해 4위에 랭크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 기업으로는 국내 2위며 지난해에 이어 공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가스공사는 단일기업으론 액화천연가스(LNG)분야 최대 수입업자로 알려져 국내보다 해외서 인지도가 더 높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며 “KOGAS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춘지는 전 세계 1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등 9개 항목에 대해 기업가, 애널리스트 등의 평가를 토대로 매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2
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
3
“중국 DUV 노광 장비 생산 시작”…ASML 주가 급락
-
4
삼성전자, HBM5 베이스 다이에 2나노 공정 추진…“속도 50% 향상 필요”
-
5
[뉴스줌인]中 유리기판 속도전, “韓 기술력과 차이 없다”
-
6
CXMT, 中증시 성공적 데뷔…본토 시총 1위 우뚝
-
7
엔비디아, '챗GPT 개발 주역' 스타트업에 7.3조원 투자
-
8
엔비디아, 美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350조원 금융 지원 검토
-
9
[샌프란 AI선언] 삼성SDS·앤트로픽 손잡고 네이버·엔비디아 협력
-
10
이재용·최태원, 伊 시칠리아 구글 캠프 참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