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제4차 국제연합(UN) 저개발국(LDCs) 회의’를 앞두고 정보통신기술(ICT)에 발전적 역할을 부여하기 위한 고위급 협의를 주최한다고 7일(현지시각) 밝혔다.
저개발국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ICT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게 ITU의 시각. ITU는 특히 차세대 통신망(NGN)과 광대역통신망 같은 새로운 기술이 저개발국의 극심한 가난, 구조적으로 취약한 경제, 기후변화 효과 등을 해결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ITU는 또 ICT가 UN의 ‘새천년 개발 목표(MDGs)’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 페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