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네오펌킨과 조이넷, 리얼디스퀘어 등 애니메이션과 3D제작업체 3곳이 1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액은 네오펌킨이 90억원, 조이넷과 리얼디스퀘어는 `HM 광주법인`을 설립해 80억원을 투자한다.
네오펌킨은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업체로, 미국과 유럽 등의 해외 메이저급 회사들과 OEM(주문자생산방식) 공동 제작을 하고 있고, 조이넷은 인터넷에서 음성이나 음향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기법인 촉감 콘텐츠 스트리밍을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리얼디스퀘어는 애니메이션인 이나즈마 일레븐과 아마존의 눈물 등을 3D로 전환한 경험이 있는 업체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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