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원장 문유현) 산하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1년 이공계전문기술 연수사업’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전문연수, 기업현장연수 등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형 인재로 양성, 청년실업문제 및 이공계 인력의 수급 불균형 해소를 하기 위한 것이다.
AITA는 IT-LED융합기술 분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연수생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전문대졸, 대학원졸 포함)로 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2011년 2월 졸업자 포함)다. 장애자, 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2년 이상 장기실업자, 여성인력은 연수생 선정 시 우대된다. 연수인원은 총 40명이며 연수수당이 지급된다. 전문연수 및 프로젝트연수(약 5개월) 기간에는 1인당 월 30만원이 지급되고, 기업연수(약 1개월) 기간에는 1인당 월 50만원이 지급된다.
윤용식 AITA 소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인력난 해결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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