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운기를 대체할만한 농업용 전기차가 나왔다. 신성에이티(대표 강동수)는 다용도 전기 운반차 `ST시리즈`3종(사진)을 최근 출시했다. 1~2승이며 화물을 가득 싣고서 좁은 길이나 가파른 경사를 잘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1인승 모델은 차체 폭이 84cm, 2인승은 1.3m다. 2인승은 200~360㎏의 짐을 싣고 17도 경사를 오르내린다.
안전주행을 위한 편의장치도 갖췄다. 기어는 자동변속이다. 백미러, 방향지시등, 전조등 등 안전주행을 위한 편의장치도 있다.
일반승용차와 달리 유지비는 전기료가 대부분인데, 월 5000원 수준. 차체에 연결된 전기코드로 충전한다. 한번 충전하면 80km를 달린다.
무면허자도 운전할 수 있게끔 최대 주행속도 20km로 제한해서 출고된다. 모터 컨트롤러 기어박스 타이어 등 핵심 부품 들의 국산화로 전국에서 안정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차량구입비도 농협에서 저리로 빌려주므로 일반승용차처럼 할부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판매처[http://shoop.co.kr/shopuser/goods/productView.html?largeno=&middleno=&smallno=&code=b548e7d027]에서 출시기념으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기자 2myway@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