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솔루션 전문업체 시니버스테크놀로지스는 KT에 PC와 3세대(G)·4G 이동통신 기기에서 호환되는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KT 가입자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PC·스마트패드나 다른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 영상을 찍으면서 영상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SMS)로 전송하면 수신자는 바로 접속해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운용체계(OS)가 다르더라도 바로 실행된다.
KT는 시니버스의 솔루션을 이용해서 지난해 12월부터 ‘Show It’ 서비스에서 스마트폰 가입자끼리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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