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 OLED연구회(회장 이창희)는 24일부터 이틀 간 서울대 26동 대형강의실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윈터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윈터 스쿨은 휴대폰에 이어 3D, 플렉시블, 투명 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평판 조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OLED의 최신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틀 간의 행사에서는 최근 능동형(AM) OLED 기술 진화 방향은 물론 산업 동향, OLED 기초원리 강의 등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학계는 물론 산업계 연구원들이 대거 참가해 OLED 소재 및 제조 기술 현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창희 OLED연구회장(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은 “SMD에 이어 LG디스플레이가 올해 OLED 본격 양산에 나서는 등 국내 업체들의 시장 주도권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OLED 윈터 스쿨은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OLED 기술 현황과 향후 진화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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