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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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부문장?남영우?사장이?LG전자?창원지역?HA사업본부?협력사인?(주)테크노전자를?방문해?혁신활동에?대한?설명을?듣고?있다.?(맨 왼쪽부터?테크노전자?김익모?사장,?남영우?사장

 LG전자가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LG전자는 17일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파견하고 있는 공장혁신전문가와 경영컨설팅전문가를 각각 20명과 10명에서 40명과 15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008년부터 협력회사에 6개월 이상 이들 전문가를 파견해 여러 제품 모델을 팔리는 만큼씩만 만들게 하는 생산 평준화를 돕고 있다.

 경영혁신부문장인 남영우 사장 역시 협력사를 방문하면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남 사장은 경남 창원지역의 협력회사인 디케이, 테크노전자, 이코리아 등 3개 업체를 찾아 1차 및 2차 협력사 간 대금지불 관계, 재고운영 상황, 원가절감 노력을 챙겼다.

  남영우 사장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핵심역량인 만큼 품질과 생산성을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 올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 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협력업체를 방문해 협력회사의 생산성, 품질, 작업환경 등을 직접 챙기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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