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 시큐리티 미디어 브리핑] 시만텍, "클라우드 보안의 리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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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메시 데시무크 시만텍 아태지역 보안 담당 이사는 "이번에 발표된 ESP 12와 12.1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정부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보안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통합보안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시만텍은 일본 도쿄에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아태 주요 6개 자역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이하 SEP) 12’ 신제품,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 비전, 모바일 보안 전략 등을 16~17일간 발표했다.

 ‘RSA 컨퍼런스 2011’과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시만텍은 RSA 컨퍼런스 2011의 올해 주제인 클라우드 컴퓨팅에 걸맞게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및 클라우드 보안 신제품 소개, 스마트폰 보안 등에 대한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시만텍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려는 정부, 기업 등의 고민인 데이터가 안전하게 저장되고 있는지, 데이터의 분실이나 재해복구 대책은 수립돼 있는지 등 보안 문제가 해결하지 않는 한 급속한 성장이 어렵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장하기 위해서 걸림돌인 보안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기술을 활용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암호화, 키관리, 데이터분실방지 솔루션(DLP), 허가된 사용자만 인가할 수 있는 인증 기술 나아가 정보관리와 거버넌스, 클라우드 보안 감사와 같은 보안 정책 관리까지 총체적인 보안이 적용되어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존 메기(John Magee) 시만텍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제품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시만텍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부분별 보안 기술 및 관련 제품들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기업, 정부, 통신사업자 등을 위한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만텍의 클라우드 전략을 실현시켜 줄 클라우드 보안 기술이 적용된 ‘시만텍 엔드포인트 12’와 12.1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시만텍은 최근 급속히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 탭과 같은 모바일 기기들을 위한 보안 전략 역시 기술을 선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만텍은 ‘안드로이드용 노턴 모바일 시큐리티’ 베타 버전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 중이며, 올 상반기내로 상용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통신사업자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올 연말경 발표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사용자 제어, 사용자 인터페이스 강화 등의 새로운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다.

 최근 가장 큰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턱스넷(Stuxnet)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석보고서를 내놓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온 케빈 호건(Kevin Hogan) 시만텍 글로벌 보안 대응 운영 팀 수석 이사가 스턱스넷 데모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케빈 호건 이사는 “스턱스넷의 규모로 미루어봤을때 아마도 배후에 국가적인 규모의 세력이 있을 것”이라며 “스턱스넷을 감행하기 위해서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정교한 준비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이란 원전 공격과 같은 스턱스넷 공격이 다시 발생하기는 어렵겠지만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 정부가 스턱스넷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며 특히 USB 관리와 같은 철저한 보안 정책이 우선되어야 스턱스넷같은 표적공격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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