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환경연구소(소장 조성용 환경공학과 교수, 사진)가 ‘안전한 연구실’ 만들기에 나선다.
전남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권역별 연구실 안전지원센터 육성사업’ 호남권 센터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향후 4년간 광주, 전·남북, 제주권 대학 연구실 안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안전 담당자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학 제도 개선, 연구실 안전 인식 및 문화 확산,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연구실 안전 진단 및 조치, 적정 가이드라이 개발, 사례 분석을 통한 대안 도출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조성용 환경연구소장은 “대학별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은 물론 전국의 5개 권역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조만간 시행될 ‘연구실 안전법’에 대한 세부 지침들을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조율하겠다” 면서 “지역 대학들에게 안전연구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