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 17일 출범…초대회장에 석호익 KT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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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인터넷과 스마트네트워크 등 지능통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가 17일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석호익 KT 부회장이 맡는다.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최승태)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석호익 KT 부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상근 부회장은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최승태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 부회장이 임명됐다.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는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법인 설립 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미래인터넷, 스마트네트워크, 사물지능통신 등 지능통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창립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뒤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출범했다.

 KT·LS전선·CJ헬로비전·제너시스템즈 등 20~30개 정보통신기업이 협회 회원사로 참여한다.

 석호익 초대 회장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스마트라이프, 사물지능통신 등 미래 IT산업을 이끌어갈 신성장 분야가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능통신 관련 업계의 동반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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