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녹색성장 국민포럼 24일 열린다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사무국은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24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9차 정례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포럼의 4개 분과의 지난해 하반기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 날 포럼에서는 △녹색성장정책분과 오대균 에너지관리공단 산업·발전 목표관리실장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도입과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에너지효율분과 박희천 인하대학교 교수가 ‘합리적인 에너지효율 지표개발 및 법제화 방안’ △신재생에너지분과 강희찬 삼성경제연구원 박사가 ‘신재생에너지 수출산업화 전략’ △그린 IT분과 위원 신기태 대진대학교 교수가 ‘녹색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IT 활용·확산 전략’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녹색성장국민포럼 대표)은 “이번 제9차 정례포럼은 그 동안 연구한 정책 방향 및 대안에 대해 사회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녹색경제 성장전략에 대해 국민적 체감과 공감대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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