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마이크로는 15일 자사의 안티바이러스·멀웨어 제품인 ‘딥 시큐리티’가 조직의 가상화 활동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우수 제품으로 평가받았다고 미국 테스트 업체인 톨리그룹(Tolly Group)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를 인용해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에 따르면 딥 시큐리티에 대한 평가를 통해 다른 경쟁 솔루션에 비해 핵심 시스템자원 활용 효율성 부문에서 성능이 11배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톨리 그룹은“타사 솔루션에 비해 현저히 적은 자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 가상화를 인식하기 때문에 예약 검사나 패턴 업데이트로 인한 안티바이러스 가동 폭주 상황이 야기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보고서를 인용해 딥시큐리티 안티멀웨어로 전환할 경우 1000대의 서버 VM을 보유한 조직을 기준으로 보면 3년 동안 50만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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