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장(오른쪽)과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이 ‘올바른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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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장(오른쪽)과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이 ‘올바른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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