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산업체 최고경영자(CEO)를 초청,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ITER 참여 산업체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김창경 제2차관이 참석해 ITER 사업에 참여 중인 넥상스코리아·다원시스·포스코특수강 등 11개 산업체 대표들로부터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ITER 사업 추진현황과 핵융합 관련 최신 동향, 초전도선재 제작사인 KAT 사례 등 참여 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 정책제언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ITER 사업은 현재 50여개 국내 기업이 약 3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참여하고 있고, 2019년까지 약 3800억원의 추가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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