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들의 설 연휴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공항·서울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설 연휴 통신 폭주 지역의 특별관리가 시작됐다. 지난 주말 KT 무선사업부 직원들이 김포공항을 찾아 채널 간섭 확인과 신호 감도 테스트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이동통신사들의 설 연휴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공항·서울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설 연휴 통신 폭주 지역의 특별관리가 시작됐다. 지난 주말 KT 무선사업부 직원들이 김포공항을 찾아 채널 간섭 확인과 신호 감도 테스트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