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과학기술분야 정책이슈에 맞춰 내달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내외부 환경변화 및 정부 현안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연구팀 간 협동연구 활성화를 통한 조직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STEPI는 설명했다.
우선 연구파트는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신성장동력센터·글로컬정책센터의 3개 센터와 과학기술정책분석단·과학기술인력단 2개 단으로 구성된다.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는 미래전략팀·기초원천팀·우주정책팀·공공복지안전팀·제도혁신팀·과학기술사회팀·지표통계팀으로, 신성장동력센터는 녹색성장팀·생명과학팀·나노정보팀·원자력팀·지식서비스팀·지식재산팀·중소벤처팀 등 각각 7개팀으로 확대 개편됐다.
특히 중국연구팀·개도국연구팀이 신설돼 지역별로 특화된 과학기술정책의 국제 동향 및 대응전략, 협력방안 모색 등의 연구를 강화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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