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올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조7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목표는 2100억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조4633억원의 매출과 1682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에 비해 21.1%, 영업이익은 125.8% 증가한 수치다.
SKC 측은 “태양전지용 필름, 광학용 필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획기적인 생산성향상과 자회사들의 경영성과가 개선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2100억원을 투입, 태양전지 및 필름 사업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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