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콘텐츠 보유사인 CJ미디어와 IPTV 콘텐츠 공급관련 협상을 맺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PTV를 통해 CJ미디어의 여성/오락(엠넷, tvN) 등 총 8개 채널을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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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콘텐츠 보유사인 CJ미디어와 IPTV 콘텐츠 공급관련 협상을 맺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PTV를 통해 CJ미디어의 여성/오락(엠넷, tvN) 등 총 8개 채널을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