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국회도서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SK텔레콤·현대홈쇼핑·기아자동차·대한항공 등의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진행한 ARS 서비스 평가에서 분야별 최우수 서비스 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방통위가 지난 2009년 11월 제정해 권고한 ARS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잘 준수되는 지를 확인한 것으로,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평가결과 전체 평균이 75.6점으로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요금 부담 △ARS 구성도에 대한 정보제공 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가이드라인은 △상담원과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상담원 연결기능 강화 △서비스 구성단계 간소화 및 메뉴 표준화 △서비스 대기시간 최소화 △이용요금의 사전고지 및 요금부담 완화 △서비스 구성도에 대한 정보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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