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여성벤처협회 창립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정숙 신임 회장과 배희숙 전임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이 김영환 국회 지경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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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여성벤처협회 창립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정숙 신임 회장과 배희숙 전임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이 김영환 국회 지경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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