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반도체 분야 선두 업체 TI는 2010년 매출액이 지난 2009년 대비 34% 증가한 139억7000만달러(약 15조6000억원)라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 순이익은 120% 신장한 32억3000만달러(약 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아날로그 분야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임베디드 프로세서와 스마트폰·스마트패드용 모바일CPU(AP)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3개 공장을 새로 가동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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