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박종우)는 지난해 본사 기준 영업이익이 362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6320억원으로 14% 늘어났고 순이익은 4358억원으로 109% 늘었다. 회사 측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파워 등 주력제품의 경쟁력이 강화된 가운데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내부효율 증대가 더해져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실적은 본사 기준이다. 연결기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실적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은 본사만을 기준으로 해 IFRS 기준 매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갤럭시S27 시리즈에 '프로' 모델 추가…4모델 체제로
-
2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 '기염'…“2분기 지나며 더 가속”
-
3
삼성전자, 엔비디아향 '소캠2' 기술 난제 해결… 저온납땜 승부수
-
4
삼성·LG·스타트업, AI가전 데이터 공유
-
5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6
SK하이닉스, EUV 전진 배치…M15X서 1b D램 증산 속도
-
7
SEMI, “내년까지 반도체 전공정 장비 두자릿수↑”
-
8
원익디투아이, 고사양 OLED 디스플레이구동칩 첫 양산·출하
-
9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원…흑자 전환
-
10
비그림파워 “韓서 50억 달러 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가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