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와이즈원(대표 현재환)는 한국후지쯔(대표 박제일)에 모바일 오피스 기능을 포함한 통합협업솔루션 ‘와이즈원’기반 그룹웨어를 구축한다.
이 그룹웨어는 한국후지쯔와 함께 한국후지쯔의 자회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그룹웨어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엔진 기반의 통합 업무솔루션 ‘와이즈원 3.1’이다. 한국후지쯔의 사내포털과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시스템 등의 통합업무환경과 모바일 그룹웨어를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한국후지쯔는 기존 그룹웨어 시스템을 통합업무환경으로 재구축해 사용자들의 편의성 향상, 신속한 의사결정 및 협업 기능이 더욱 강화 될 전망이다.
와이즈원은 ECM 엔진이 CMIS(Contents Management Interoperability Service) 표준 기반으로 설계돼 표준화된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현재환 유와이즈원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국내 중견 그룹사를 통해 입증 받은 ‘와이즈원’이 글로벌 기업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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